화장실에서 갑자기 든 생각이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공부란.."내가 모른다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것을 알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났다.
그런데 어렸을때에 비해서 나는 내가 모르는걸 깨닫고 이를 깨우쳐 가는 것보다 이제 아는걸 확인하려는 자아도취식의 마인드의 접근이 보여 좀 아쉽다.
쉽게 표현하자면 편하게 공부할려는 것이다. 편하게 많은 것을 얻으려는 것은 도둑 심보가 아니던가..
공부란.."내가 모른다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것을 알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났다.
그런데 어렸을때에 비해서 나는 내가 모르는걸 깨닫고 이를 깨우쳐 가는 것보다 이제 아는걸 확인하려는 자아도취식의 마인드의 접근이 보여 좀 아쉽다.
쉽게 표현하자면 편하게 공부할려는 것이다. 편하게 많은 것을 얻으려는 것은 도둑 심보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