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파크가 지마켓의 자산가치 효과로 연일 상승중이다
외인들은 팔고 있지만 기관이 외인이 던지는 물량보다더 훨씬 많이 받고 있다
이는 3개월짜리 그래프를 봐도 확연히 알수 있다
인터파크의 현재 시가총액 = 3,823억원
지마켓 가치를 5천억으로 봤을때 1,500억원(물론 이보다 더될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예측)
지마켓의 2006년 당기순이익은 167억이며 현재 올해말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렇다면 최소 지마켓의 기업가치는 현재 영업이익으로만 해도 5천억원 정도 되리라는 얘기이며 오픈마켓의 성장성이나 업계 1, 2위 업체가 GS estore나 CJ의 mple등의 수백억원대 공격에서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게다가 SKT가 현재 정체된 매출을 확대하려고 e-커머스 시장 진출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런 회사나 KT가 지마켓 인수를 할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어쨌던 지마켓이 1조원까지 시장가격이 책정되는것도 크게 무리는 아닌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파크의 지마켓 지분 30%는 3천억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파크의 자산 1,620억원과 5천억원일때의 자산가치만 따져도 3,100억원이다
지마켓 5천억일때 PBR = 3,800억원/3,100억원 = 1.2 정도이다
지마켓 1조원일때는 3,800/4,620 = 0.8이다
전자상거래 업체가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서 몇십배에 달하는 PBR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 저평가인 것이다
물론 인터파크 자체는 별로 메리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기관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으며 지마켓 M&A라는 재료가 시장에 퍼지기라도 하면 그 상승세는 금방이라도 올라갈수 있을것이다
아래는 서울경제 관련 기사 내용이다
보수적이라는 연기금까지 인터넷주를 손대고 있는데 재료만 받쳐주고 시장만 고꾸라지지 않으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어 보인다
외인들은 팔고 있지만 기관이 외인이 던지는 물량보다더 훨씬 많이 받고 있다
매도매수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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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3개월짜리 그래프를 봐도 확연히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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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의 현재 시가총액 = 3,823억원
지마켓 가치를 5천억으로 봤을때 1,500억원(물론 이보다 더될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예측)
지마켓의 2006년 당기순이익은 167억이며 현재 올해말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렇다면 최소 지마켓의 기업가치는 현재 영업이익으로만 해도 5천억원 정도 되리라는 얘기이며 오픈마켓의 성장성이나 업계 1, 2위 업체가 GS estore나 CJ의 mple등의 수백억원대 공격에서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게다가 SKT가 현재 정체된 매출을 확대하려고 e-커머스 시장 진출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런 회사나 KT가 지마켓 인수를 할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어쨌던 지마켓이 1조원까지 시장가격이 책정되는것도 크게 무리는 아닌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파크의 지마켓 지분 30%는 3천억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파크의 자산 1,620억원과 5천억원일때의 자산가치만 따져도 3,100억원이다
지마켓 5천억일때 PBR = 3,800억원/3,100억원 = 1.2 정도이다
지마켓 1조원일때는 3,800/4,620 = 0.8이다
전자상거래 업체가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서 몇십배에 달하는 PBR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 저평가인 것이다
물론 인터파크 자체는 별로 메리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기관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으며 지마켓 M&A라는 재료가 시장에 퍼지기라도 하면 그 상승세는 금방이라도 올라갈수 있을것이다
아래는 서울경제 관련 기사 내용이다
최근 한달 동안 코스닥에서 연기금이 집중 매수한 상위 25개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률이 코스닥지수 상승률의 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HN, 인터파크, 엠파스, CJ인터넷 등 인터넷주들이 대거 순매수 종목 상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보수적이라는 연기금까지 인터넷주를 손대고 있는데 재료만 받쳐주고 시장만 고꾸라지지 않으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