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ne minute manager
- 읽다가 말았다.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효과적인 managing 또는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유명한 스펜서 박사랑 켄 블렌차드 박사가 쓴 책이다. 분량도 많지 않다
2.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역시 읽다가 말았다. 역사 등의 인문학적 배경으로 경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이 뻔한듯 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간다.
3. 귀곡자
-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다. 권모술수나 종횡이라는 주제로만 본다면 얕은 수 정도로만 느낄 독자가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저자의 말데로 어떻게 받아 들이냐의 문제가 더욱 큰 변수라고 생각된다. 역사를 바탕으로 도리나 직관을 알게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꼭 읽으시기를...
4.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
- finance쪽 전문가가 추천해준 책. 역시 읽다가 말았다. 초입 부분에서 돈의 금융산업으로의 투자는 결국엔 부가가치 생산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는 말이 그럴듯 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하다. 계속 읽어봐야 겠다.
- 읽다가 말았다.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효과적인 managing 또는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유명한 스펜서 박사랑 켄 블렌차드 박사가 쓴 책이다. 분량도 많지 않다
2.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역시 읽다가 말았다. 역사 등의 인문학적 배경으로 경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이 뻔한듯 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간다.
3. 귀곡자
-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다. 권모술수나 종횡이라는 주제로만 본다면 얕은 수 정도로만 느낄 독자가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저자의 말데로 어떻게 받아 들이냐의 문제가 더욱 큰 변수라고 생각된다. 역사를 바탕으로 도리나 직관을 알게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꼭 읽으시기를...
4.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
- finance쪽 전문가가 추천해준 책. 역시 읽다가 말았다. 초입 부분에서 돈의 금융산업으로의 투자는 결국엔 부가가치 생산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는 말이 그럴듯 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하다. 계속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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