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뱅앤올룹슨이 만든 TV리모컨이라고 합니다. 버튼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많이 쓰는 버튼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저는 레이터 포인터로 TV스크린의 대상을 지목하고 버튼을 누리면 실행이되는 TV용 마우스를 꿈꿔봅니다. 하지만 옆의 리모컨도 멋지군요. 다만 부자들만 쓸수 있겠어요. 터치스크린에 뱅앤올룹슨이라니..뽀다구는 확실히 나겠는데요. 게다가 편의성까지...re-imagine

사진출처 : 동아일보
Posted by ah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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