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트 검색시 제외할 종목
- 캔들의 길이가 일정치 않은 지저분한 종목
- 거래터진 쌍고점을 형성하고 있는 종목
- 갭상승 장대음봉이 밀집해 있는 종목
- 윗꼬리가 자주 나타나고 있는 종목

2, 차트가 깨끗한 종목
일봉의 모습이 급등락이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종목으로 주포의 주가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볼수 있음

3, 거래량이 점증하는 종목(최근 20일간)
특 히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밀집하고 있는 종목으로 거래량이 집중되는 현상. 그렇지만 주가는 특정가격대를 벗어나지 않고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종목.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호재가 있거나 세력의 매집구간 으로 볼수 있으며 물량확보가 완료되면 주가는 급등하는 사례가 대부분.

4, 거래량이 터진 고점이 없는 종목
전 고점대에서 거래량이 심하게 증가하였다는 것은 당시 고가에서 매수한 매수자들이 상당수 물려있어 대기매물로 전환된 상태임 따라서 주가가 전고점대를 돌파하기에는 더 많은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대기매물을 소화할수 없으므로 주가상승에는 다소 부정적인 모습.

5,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는 종목
양봉이 연속적으로 탄생한다고 하여 주가가 상승하며 나타나는 양봉을 의미하는 종목이 아니며 특정 가격대에서 연속적으로 옆으로 양봉이 탄생하고 있는 종목을 뜻함. 이러한 양봉의 의미는 세력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전형적인 예이며 아침 동시호가에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저가 매도하는척 내놓았다가 개장전 매도물량을 일시에 취소하며 매수로 전환 개인들의 투매물량을 저가에 싸게 확보하려는 계획된 움직임..따라서 일봉의 모습은 항상 시가는 갭하락 종가는 최고가로 지속적인 양봉의 모습이 몇일간 나타나게 됨. 목표한 물량이 확보되면 저가에 몸집을 크게 불린 세력이 주가를 급등시키는 예로 볼수 있음.

6, 단봉의 쌍둥이 캔들이 연속출현 하는 종목
단 봉이라는 것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하루종일 팽팽한 접전을 이룬 종목으로 볼수 있음. 매수세는 하락을 저지하려고 출회되는 물량을 꾸준히 매집하며 특정가격대를 지지하려함. 이러한 움직임이 연이틀 이어지며 단봉의 쌍둥이 캔들이 탄생한다면 매도세 보다 매수세가 우위에 설 확률이 높아 주가는 추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로 볼수 있음.

7, 지지캔들이 연속 탄생한 종목
지 지캔들에는 대부분 시가를 지지하는 역망치형, 매수세와 매도세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도지형,밑꼬리가 달린 음봉 등이 있는데 모두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 주체가 있다고 볼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지지캔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세력이 주가관리를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는 종목으로 볼수 있음.

8, 대규모 자전 거래가 발생한 종목(바닥권)
장 중이나 시간외 거래를 통해 대규모 거래가 터진 종목. 특히 투자자들 에게서 멀어져 관심밖에 있던 종목으로 오랫동안 시장에서 소외되 주가가 바닥권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 대량거래가 터졌다면 주목단계. 많은 물량을 일시에 넘긴 매도주체의 의도는 알수 없으나 막대한 자금으로 일시에 특정가격대에서 상당한 물량을 매수한 매수세의 의도는 주가부양의 목표 한가지. 일명 “제주도기법”으로 정리할수 있으며 제주도기법에 관해서는 기법강의 전편에 자세하게 기술해 놓았음. 참고.

9, 특정창구에서 매집중인 종목
특 정창구에서 매집하고 있는 종목은 세력개입의 확률이 높음. 과거에는 세력이 국내 특정 증권사를선정하여 일관된 매집을 해왔지만 현재의 세력은 과거 세력과는 달리 세련되 있고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음. 따라서 한두개의 특정창구가 아닌 물량 바꿔치기로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며 투자자들을 혼란 시키고 있음. 일명 주포창구로 불리고 있으며 특정 가격대에서의 목표물량이 확보되면 주가를 급등 시키는 사례. 이러한 주포창구에 관해서는 “실전차트스쿨”을 통해 실전차트와 함께 수시로 기술해 주고 있음.

10, 20일선 골든크로스(G.C)에 임박 또는 막 돌파한 양봉의 종목
실 전에서 가장 상승확률이 높은 시점으로 볼수 있으며 상한가가 가장 많이 탄생하고 있는 매수급소.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선인 20일선을 돌파하여야 한다. 주가가 저항선인 20일선에 근접하여 마감한 상태 또는 금일 돌파에 성공한 종목은 다음날 추가상승 확률이 매우 높음. 특히 금일 종가가 20일선과의 이격률을 좁히며 마감한 종목을 주시하여야 한다. 주가가 20일선을 돌파한다는 것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힘으로는 불가능. 분명 세력이 존재하여야 20일 돌파가 가능하다. 현재 주가와 머리에 이고있는 저항선인 20일선과의 이격률이 높을시 세력이 20일선 돌파를 위해 한번에 상당한 자금소요가 있는 만큼 주가를 최대한 20일선과 근접시키며 마감케 하여 개인들의 자금을 유도한다. 따라서 20일선에 근접한 종목은 세력이 자금을 덜 들이면서 개인 자금과 함께 강세를 시현시킬수 있다. 20일선 골든크로스에 성공하여 마감한 종목은 다음날 개인들의 참여로 추가강세를 보이는 사례가 대부분임.

11, 하락후 5일선에 재안착하는 종목
주 가가 지속적인 하락이후 기술적반등 구간을 노려라. 1차 하락추세의 마무리 국면으로 볼수 있으며 단기 낙폭과대로 인한 기술적반등을 기대할수 있다. 외바닥 매매기법 이라고 표현할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 주가가 5일선 위에서 2~3일 정도 안착한다면 5일 이평선은 하방경직이 나타나며 서서히 우상향으로 고개를 든다. 매수타이밍이며 짧게 가지고 가는 전략.

12, 저점을 두번 다진 쌍바닥 종목
짧 게 홀딩하는 외바닥 매매기법 에서 주가가 재차 하락하지만 전저점의 가격대 또는 전저점 가격대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재차 5일선에 안착하는 종목. 외바닥 매매기법 보다 신뢰도 면에서 우량하고 상승폭 또한 상당할수 있음. 20일 골든크로스와 함께 주가가 새롭게 태어나는 시점으로 실전에서 가장 상승확률이 높고 안전한 매매기법으로 적용할수 있음.

13, 20일선 눌림목 종목
주 가는 급등주를 제외하고 항상 상승만을 지속할수는 없음. 생명선인 20일선 위에서 쉬어가는 종목을 공략. 20일선 눌림목 매매기법에 대해서는 다음편 기법강의를 통해 자세하게 기술할 예정. 시중에 출판된 책에서도 없는 양음선생이 그동안 실전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증권사VIP 또는 교육생 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던 20일 눌림목 매매기법을 매수원칙(차트선정 5가지), 매도원칙(이익실현 시점 3가지)등을 심도있게 정의할 예정임. 매일경제방송(MBN) “고수에게 듣는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상승확률 80%에 도전하는 양음선생의 20일 눌림목 강의. 다음편 기법강의 기대.

14, 큰손(외국인, 기관)이 매집중인 종목
대 다수 종목들의 주가는 큰손인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메이져들은 국내증시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당일 또는 연일 매집중인 종목을 공략하라. 막강한 자금력과 정보력을 앞세워 항상 주가가 상승하기전 선취매에 성공하는 메이져들의 선택종목을 공략, 비교적 쉽게 수익을 실현할수 있는 매매기법임. 특히 집중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가는 아직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종목을 공략하여 리스크 없이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큰 수익의 실현이 가능하다.

15, 큰손 매집 시세미분출 종목
중. 장기 매매를 선호하는 투자자 들에게 적합한 매매기법.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인 많은 지분을 집중매집 하였으나 현재 주가는 그들이 매집한 평균가격대를 하회하고 있는 종목을 공략. 많은 물량으로 지분을 확보하였음에도 크게 손실을 보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은 반드시 주가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추가매집으로 주가를 재차 상승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출회(손절물량)가 없는한 주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 투자금액이 크거나 차분하게 기다릴수 있는 투자자 들에게 적합한 매매기법임.


※ 제주도기법(바닥권 일정가격대 거래량 폭증)
1. 거래량 당일 폭증 종목(평상시 거래량의 300%~500%이상)

일 단 거래량이 크게 터진 종목을 검색합니다. 거래량이 폭증하였다는 것은 다시 얘기하면 새로운 매수주체가 유입되었다는 신호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매도주체도 있겠지만 분명 매수주체도 있습니다. 장중 자전거래를 이용해 물량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시간외 거래로 많은 물량의 이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겠고 단지 많은 물량을 가져간 매수주체가 누구(창구)냐가 중요합니다.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넘긴 매도주체의 의도는 알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분명 이유있는 매수주체입니다.
이유가 무었이겠습니까.. 호재를 알고있는 내부자의 거래일수도 있겠고 주가를 높일 자신이 있는 주체이거나 대주주의 몸집을 불리기 위한 물량확보 일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현상은 주가에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보다는 플러스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당일 거래량이 폭증한 종목은 꾸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반드시 바닥권이라야 한다.
최 근에는 거래량이 폭증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블럭세일 종목이나 당일 기사를 통한 시세분출로 인한 거래량 폭증 등... 하지만 거래량이 폭증하였다 하여 주가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의 현재 위치가 중요합니다. 상승하고 있는 종목의 거래량 폭증은 상승보다는 오히려 고점에서 물량을 넘기고 빠지는 일명 세력이탈의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리스크가 상당히 따른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기법의 거래량 폭증 시점은 주가가 하락한지 6개월에서 1년이상 되어 투자자들에게서 멀어진 관심밖의 종목에서 나타남을 말합니다. 즉, 조용하던 호수에 돌이 던져진 상태라고 한다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매도주체의의도는 알수 없으나 물량을 받은 매수주체가 있다는 것은 이유 있는 매집으로 밖에 볼수 없을 것입니다.

3. 당일 기사가 없어야 한다.
거래가 폭증한 당일 기사로 인한 거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만일 기사내용으로 인해 거래량이 폭증했다면 그것은 이유있는 매집이 아니라 단기에 치고 빠질수 있는 단타 세력의 개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주도기법으로서는 신뢰할수 없는 수급상황 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준비된 세력개입이 아닌 단타개입은 짧은시세로 그칠 확률이 높다고 볼수 있으므로 꼭 체크 하여야할 항목입니다.

4. 당일 특정가격대에서 거래폭증 있어야 한다.
일 단 거래량이 폭증한 가격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분차트를 검색하여 어느가격대에서 얼마나 거래량이 분출하였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터진 가격대는 향후 그 종목의 확실한 지지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수주체는 큰 돈을 투자하여 특정가격대 에서 많은 물량을 매집하였고 매집한 가격대에서 주가가 조금만 밀려도 크게 손실을 보기 때문에 어떤 수단으로든 주가하락을 방어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가격대는 향후 확실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5. 매수타이밍 잡기
거 래가 폭증하면 일단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제주도기법에 해당하는 종목은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두에도 언급드렸듯이 느긋하게 중기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일단 몇일간 거래량이 폭증한 가격대 즉, 예상했던 지지선이 지켜지는지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대략 3일에서 일주일간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지켜보고 지지한다면 서서히 매수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일단 소폭상승 하였다가 재차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손절가는 지지선으로 설정하였던 가격대이며 이탈한다면 일단 끊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후 주가는 반드시 거래량이 터졌던 가격대를 회복하게 되어있습니다(매수주체가 주가관리) 그타이밍을 노려 재매수에 가담 하시기 바랍니다.

6. 매매방법(이익실현 시기)
제주 도기법에 해당하는 종목의 수익률은 대부분 100%가 넘습니다. 양봉과 음봉을 번갈아 가며 요동을 치지만 서서히 상승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세력들이 주식을 매집해 주가를 띄운다면 1차 목표가를 100%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홀딩하는 전략을 구사하시되 반드시 기준선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중기투자 이기에 적정한 기준선은 20일 이동평균선이 되겠습니다. 주가가 곧장 100% 수익을 향해 쉬지않고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따라서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구간 즉, 눌림목 현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 목표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20일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시되 이탈시는 과감하게 매도하시고 재차 돌파시는 재매수에 가담하며 목표가 까지 쫒아가는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대부분 6개월에서 1년안에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합니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여 주가가 20일선을 이탈한다면 시세는 거의 끝난 종목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부분 에서는 주가가 20일선을 재돌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재돌파 한다 하여도 위험구간이 될수 있으므로 투자금액의 100%정도 수익을 실현하였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것도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훗날 제주도에서 이 매매기법을 활용해 매매를 할것이며 천천히 느긋하게 매매를 즐길 것입니다. 이 강의를 보신 회원분중에 저와 같은 종목을 보유하며 수익을 기다리는 분이 있을수도 있고 또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억 투자시 3~4종목

Posted by ah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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