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과장님이 소개해준 글입니다
대학교 선배이기도 한분의 블로그에 써있던 말인데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네요
회사생활에 불만을 가진 후배한테 친구가 해준 말이라고 합니다

넌 그냥 축구선수다.
팀이 드럽다고 플레이를 포기하면 넌 앞으로의 기회도 없다.
넌 축구만 잘하면 되고 안그런것 같지만 다들 보고 있기 때문에
네가 축구를 잘한다는 사실만 확인되면 네 앞날은 창창하다.
다른팀 감독들이 너를 가만 놔두지 않을거다.
그러니 니 플레이에 집중해라.
Posted by ah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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