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잃을게 많은 기업과 잃을게 없는 기업
예전에 네이버를 빗대어 잃을게 많은 기업과 잃을게 없는 기업의 차이를 생각해봤었다.
이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agenda인 것이다.
나도 이 덫에 그대로 잡히고 말았다. 잃을 것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잃을게 없는 사람처럼 사심없이 매우 과감하고 자유롭게 판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자꾸 잃을 것을 생각하고 가슴보다는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판단 착오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불과 얼머전까지 현재 위치를 모두 버리고라도 다시 공부를 할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나였는데 말이다
물론 지금이라도 깨닫고 다시 잃을게 없는 사람의 마인드를 되 찾은 것이 너무 다행이지만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이제 나도 잃을것 부터 생각해왔다는 것이 씁슬했다.
매우 큰 데미지였지만 어쨌떤 배운것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네이버를 빗대어 잃을게 많은 기업과 잃을게 없는 기업의 차이를 생각해봤었다.
이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agenda인 것이다.
가끔 잃을게 없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매우 과감하며 사심에 갇혀있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도 이 덫에 그대로 잡히고 말았다. 잃을 것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잃을게 없는 사람처럼 사심없이 매우 과감하고 자유롭게 판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자꾸 잃을 것을 생각하고 가슴보다는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판단 착오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불과 얼머전까지 현재 위치를 모두 버리고라도 다시 공부를 할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나였는데 말이다
물론 지금이라도 깨닫고 다시 잃을게 없는 사람의 마인드를 되 찾은 것이 너무 다행이지만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이제 나도 잃을것 부터 생각해왔다는 것이 씁슬했다.
매우 큰 데미지였지만 어쨌떤 배운것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