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익숙함과 번거로움이라는 장애요소로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는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는것은 기존의 익숙함의 포기이다
IE도 그렇고 naver의 블로그.. 모두 우리에게는 익숙함이 아닐까?
이것을 포기할 때 우리는 귀찮아 지고 번거로워 짐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거부한다
음식도 그렇다
누구든 못먹는 음식이 있다. 하지만 먹으면 알러지가 일어나고 예전에 심하게 탈이난적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왜 그 음식을 못먹는지, 싫어하는지 뚜렷한 이유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못먹는 음식은 없다. 안먹는것이다.
파이어폭스가 IE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한번도 깔아서 사용해보지 못했다. 역시 내몸에서도 본능적으로 익숙함에 대한 포기를 거부한 것이다.
깔아서 사용해보니 그리 번거롭지도 않고 매우 유용하다
오픈소스로 세계의 뛰어난 사람들이 매일같이 유용한 플러그인도 개발해서 올려준다
모든 플러그인의 기능을 파악하고 사용하기도 벅찰정도로 말이다.
언젠가는 내가 이렇게 대단해하는 파이어폭스를 대체할 새로운 브라우저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늘 열려서 깨어 있기란 익숙함과 번거로움을 감수한다는 것이다.
난 먹던 음식만 평생 먹으며 죽고 싶은 사람은 아니다
익숙함과 번거로움을 조금만 감수한다면 우리앞에는 먹어볼 수만가지 음식이 있는것이다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는것은 기존의 익숙함의 포기이다
IE도 그렇고 naver의 블로그.. 모두 우리에게는 익숙함이 아닐까?
이것을 포기할 때 우리는 귀찮아 지고 번거로워 짐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거부한다
음식도 그렇다
누구든 못먹는 음식이 있다. 하지만 먹으면 알러지가 일어나고 예전에 심하게 탈이난적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왜 그 음식을 못먹는지, 싫어하는지 뚜렷한 이유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못먹는 음식은 없다. 안먹는것이다.
파이어폭스가 IE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한번도 깔아서 사용해보지 못했다. 역시 내몸에서도 본능적으로 익숙함에 대한 포기를 거부한 것이다.
깔아서 사용해보니 그리 번거롭지도 않고 매우 유용하다
오픈소스로 세계의 뛰어난 사람들이 매일같이 유용한 플러그인도 개발해서 올려준다
모든 플러그인의 기능을 파악하고 사용하기도 벅찰정도로 말이다.
언젠가는 내가 이렇게 대단해하는 파이어폭스를 대체할 새로운 브라우저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늘 열려서 깨어 있기란 익숙함과 번거로움을 감수한다는 것이다.
난 먹던 음식만 평생 먹으며 죽고 싶은 사람은 아니다
익숙함과 번거로움을 조금만 감수한다면 우리앞에는 먹어볼 수만가지 음식이 있는것이다